전해철 의원, ‘사동 복지센터’건립 위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4억 확보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6-01-04 14:13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구갑)은 ‘사동 복지센터’건립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안산시 상록구 사동 지역의 복지서비스는 본오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으나, 사동 지역 주민들이 본오동에 위치한 복지관까지 직접 방문해 관련 서비스를 받기에는 거리상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사동 지역 인구는 9만8000여명이며, 이중 아동·청소년은 1만5000여명이고, 또한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등 사회복지대상자는 1만3000여명에 달한다.
사동 복지센터는 사2동 장화어린이공원 내 부지 일부를 활용하며, 총사업비는 11억8400만원이고, 규모는 지상 3층(1층 사무실, 2층 프로그램실, 3층 다목적강당), 지하 1층이다.
전 의원은 “사동 복지센터가 건립 운영되면, 사동 지역 주민들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거주 지역에서 가깝게 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더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반월동 ‘팔곡파출소’ 건립, 방범용 CCTV 설치, 사동 ‘장애인 종합복지관’건립비 확보, 본오동과 반월동 경로당 건립비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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