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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충북 보은군의회는 박범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시무식을 가졌다.(사진제공=보은군의회) |
충북 보은군의회는 4일 박범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올해에는 보은군 탄생 600주년이 되는 해로 지금까지의 600년이 도약을 위한 오랜 인고의 세월였다면 앞으로의 600년은 찬란한 번영의 시대로 믿어 의심치 않다”며 “올 한 해가 보은의 새로운 600년을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우리 모두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역사의 중심에 우뚝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올 한 해에도 군민들이 지향하는 여망에 부응하는 진정어린 뜻을 모아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올해가 붉은 원숭이 해인 점을 감안해 붉은 원숭이를 닮은 저금통을 군의원과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한 해 동안 성금을 모아 오는 12월 중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군민의 건강과 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소망풍선을 날리며 2016년 시무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