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부산 16곳 중 11곳 '현역 의원 교체해야'...부산일보 여론조사결과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6-01-04 16:02


 부산지역 현역 국회의원을 대폭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일보가 20대 총선 100일 앞두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부산지역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드러났다.


 여론 조사결과 50.2%가 '교체'를 요구해 유권자 2명 중 1명 꼴로 '현역 물갈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역 국회의원이 해당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사상과 사하갑을 제외한 16개 지역구 중 11개 지역구에서 '현역의원을 교체해야' 한다는 비율이 '한 번 더 당선돼야' 한다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지역구 현역 의원이 총선에 다시 출마할 경우 당선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교체되기를 바라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재지지' 비율이 '교체' 비율을 웃도는 지역은 영도(새누리당 김무성), 부산진갑(새누리당 나성린), 북·강서갑(새누리당 박민식), 금정(새누리당 김세연), 사하을(더불어민주당 조경태) 등 5곳에 불과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