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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근 경남도의회 의장,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1-04 17:18

2016년 신년사

 경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사진제공=경남도의회 사무처)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다”며 “올 한해도 경남의 새롭고 희망찬 역사와 내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다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신년사를 통해 당부했다.


 ▶다음은 김윤근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35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 번영, 그리고 우리 경남에 꿈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도의회는 아쉽고 안타까웠던 순간,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오로지 경남 발전을 위한 한길을 묵묵히 걸어 왔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경남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튼튼한 주춧돌을 놓는 중요한 한해입니다.


 우리 도의원 모두는 ‘귀 기울이면 마음을 얻는다’는 이청득심(以廳得心)의 뜻을 깊이 새겨 더욱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먼저, 경남발전의 대동맥이며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핵심 교통인프라인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또한 서부청사가 지역균형 발전과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견인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복지 분야의 예산 누수를 사전에 차단해 모든 도민이 고르게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정책연구 단체도 만들겠습니다.


 특히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늘 도민의 곁에서 동고동락하는 민생의정을 펼칠 것이며,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은 우리 경남도의회 발전의 큰 원동력입니다. 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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