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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전 청원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
4.13총선 충북 청주시 청원구선거구 이종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5일 외지 생활을 하다 선거 때 얼굴을 내미는 후보자를 ‘잠시 머무는 손님’이라고 힐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이 같은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냈다.
이 예비후보는 이 보도자료에서 “선거 때가 되면 많은 이들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며 지역민의 대변자를 자칭하고 지역민의 삶을 향상과 지역발전에 자신이 최고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한다”면서 “하지만 대부분은 학교졸업 후 주로 서울 등 타 지역에서 수 십 년간 사회생활을 한 분들이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고향에는 그저 명절 때 한 두 번 오가는 손님에 지나지 않았던 사람들로 평소에 지역민이나 지역문제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던 게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그런데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러 왔다고 말을 하지만 이 말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는 별로 없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들이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헌신봉사’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고 적절하지 않다며 “낯 뜨거운 말을 듣는 지역민들은 마음이 불편하다. 특히, 평생 이곳에 살면서 지역민 함께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 쏘아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은 선거 때 잠시 머무르는 손님이 아니라 지역사정에 밝고 현안문제를 해결해 본 지역인물이 적합하다고 많은 지역민들은 생각하고 있다”며 “이젠, 유권자들은 자신의 대변자로 외지의 손님 아니라 지역일꾼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