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채영덕, ”도전은 기회다 채영덕” 출판기념회 성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6-01-06 17:16

 5일 오후 2시30분 채영덕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65)이 군포시 애스톤하우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왼쪽부터 신문식 의원, 김홍걸 박사, 채영덕 부의장, 김성환 탈렌트, 유인학 전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명기 기자

 전 서울시 공무원을 지내고 사업에 성공한 경제인으로서 군포지역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치 신인으로 등장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채영덕 예비후보(65)가 책을 펼쳐 5일 오후 2시30분 산본역 인근 애스톤하우스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찾은 내빈과 애독자들은 애스톤하우스 2층 전체 좌석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복도 통로에 까지 늘어서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책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는 열정도 보였다.

 이날 김성환 탈렌트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및 영상상영 등이 있었으며 내빈으로는 고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를 대신해 3남 김홍걸 박사가 격려사를 했으며 윤석중 전 주미국대사관 홍보공사, 박광온, 신문식, 이학영 국회의원, 유인학 전 국회의원, 정갑수 교수, 도의원, 시의원 등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도전은 기회다 채영덕" 저자 채영덕 예비후보는 "나의 인생 여정에서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대한 얘기와 수차례의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늘 포기하지 않았던 끊임없는 도전의지와  열정 그리고 희망에 대한 얘기를 책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사회를 맡은 탈렌트 김성환씨는 "저자인 채영덕 본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 사람들을 돌보며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온 저자의 이력은 나에게도 큰 감동을 전해주었다"며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어쩌면 우리 세대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이 가장 공감하는 바로 우리의 얘기일 수 있다. 여러분께서 "도전은 기회다 채영덕"에 많은 관심과 애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자는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시절 융통성 없는 법과 제도 앞에 좌절을 느끼며 눈물과 한숨으로 돌아서는 민원인의 막막함을 느끼고 또한 기업인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도전에도 제도적인 제약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회고를 했다. 

 이어 "불법을 막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가 필요하지만 일반 경제인에게는 사소한 제도의 장벽도 큰 문제로 다가와 결국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다"며 "최소한의 영역 가운데 국민입장에 맞는 행정서비스와 편익제공이 매우 절실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법이란 모름지기 국민 경제활동과 복지혜택을 근간으로 해야 함에도 현실은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고 입법기관조차 포퓰리즘에 빠져 사회적인 이슈에만 몰입하고있는 현실을 보며 말보다는 실천하는 정치인, 인기보다는 국민편익과 경제민주화에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입후보를 결심했다"는 출마의 변도 나타낸 바 있다.

 한중문화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한중간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우리나라 애국지사들이 중국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할 때 중국인들에게 진 큰 우정의 빚을 기억하면서 다소나마 보답한다는 뜻에서 해외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는 중국 낙후지역의 심장병 어린이에게 심장병 수술을 해주며 헤이룽장성 하얼빈, 지린성 옌지, 산둥성 지난 등지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일들을 해왔다.

 저자는 또 군포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베드타운으로 도심발전 탄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판단해 군포시를 살기좋고 머무르고 싶은 거주지역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개발 정책을 보면 생활환경을 강화키 위한 안전, 주거,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의 개발,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수리산 숲 체험행사를 개발, 혁신학교 설치확대, 기술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반월저수지 일대 가족단위 전문 문화체험장을 설치, 곳곳에 운동장과 도서관 추가설치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 등 이다.

 또한 기업을 유치하거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포에 오는 기업에 제공 가능한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기존 업체들과 충분히 협의해 소외당하는 기업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저자 채영덕씨는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독자들에게 직접 싸인을 해주며 자신의 책을 구입해주는데 감사를 전하며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