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홍태용 김해갑 총선예비후보, 기자간담회 정치소견 밝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철우기자 송고시간 2016-01-06 23:11

 6일 홍태용 김해갑 총선예비후보가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치현안관 관련한 자신의 소견를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홍태용(51. 새누리당 김해갑 당협 위원장) 경남 김해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 기자들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정치현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견해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홍 예비후보는 “김해시민들이 자신에게 정치를 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면 착한 정치,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로 ‘변화’를 이끌고 ‘화합’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김해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점쳐진다"며 "현재 예비후보가 많은 상황에서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을 할 경우 이에 따른 후유증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본선 후보공천은 중앙당공천특위에서 결정하는 방식대로 따르는 게 맞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김해시장 재선거는 지난 6.4지방선거과정을 거치면서 겪었던 학습효과를 되풀이 하지 않는 길만이 우리가 승리할 수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자신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보다 11∼12.5%정도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이는 지난해 12월15일 김해시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2주정도 지난 시점에서 나온 여론조사여서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피력했다.


 홍태용 예비후보는 "이는 어디까지나 저의 인지도가 현역 국회의원보다 낮기 때문에 지지율이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선거 때까지 직접 발품을 팔면서 시민들과 많은 접촉을 통해 일주일에 1%정도씩 지지율을 끌어 올리면 현역 의원(민홍철)의 지지율 확장성은 우리보다 적다고 판단한다"고 총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