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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호 새누리당 예비후보(전 춘천지검장)./아시아뉴스통신DB |
4.13총선 충북 청주시 청원구 권태호 새누리당 예비후보(전 춘천지검장·법무법인청주로 대표변호사)가 지역 20대 총선 선거운동 최초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등을 겨냥한 웹진을 발간해 화제다.
권 예비후보가 7일 창간한 ‘청원매거진 작은 거인 권태호’는 표지 포함 10쪽 분량으로 예비후보자 소개, 활동 화보 같은 선거운동 관련 내용 이외에도 신년 인사, 건강상식, 내가 본 권태호 등 일반 잡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소한 소재까지 담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현행 선거법 상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현수막 게시, 명함 배포,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 등 극히 제한된 선거운동만 허용돼 후보자를 알리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에 창간한 웹진은 선거구 부존재로 예비후보자 홍보물 배부가 불가능해지는 등 정치신인의 홍보활동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법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착안했다”고 소개했다.
이 청원매거진은 격주로 발간될 예정이다.
앞서 권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SNS에 동영상과 사진 형태의 ‘러브레터’를 연재해 눈길을 끌었다.
웹진을 포함한 모든 홍보물은 외주 방식이 아닌 캠프 자체 제작물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선거비용 초과 지출 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권태호 진심캠프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권태호 예비후보자와 청원구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캠프 참모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어 기획, 도안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했다”며 “이번 웹진도 순수하게 후보와 캠프 참모들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예비후보자의 진심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