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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근대건축물 활용 방안 세미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6-01-07 13:42

 경남 통영시의회가 오는 18일 통영문화원 동락마루에서 ‘근대건축물, 보존과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가진다.

 이날 세미나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된 ‘구 통영청년단회관’ 건물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토론자로는 유장근 전 경남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박철규 대한민국 지식중심 상임이사 등이 참여한다.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이 통영청년단 회관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고증하고, 창원대학교 건축학부 허정도 겸임교수가 국내외 사례를 통해 통영청년단 건물의 보존과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근대문화유산 재생이라는 측면에서 통영시 문화 창달과 근대문화시설의 관광자원화 사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토론회의 내용과 결과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이번 토론회를 기획한 김미옥 통영시의원은 “최근 개발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철거되고는 있는 근대건축물을 보면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통영시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가 통영시민들이 함께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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