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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순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전남 순천 토박이인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비례.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0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순천이 키운 국회의원이 이제 순천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1순위로 꼽던 국회의원 연금폐지 법안 통과와 징병제 군인의 순직법안 통과 등 입법성과를 토대로 3년 연속 국회 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더불어 노크귀순·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통영함 방산비리를 밝히고 군내 수통·건조기 교체, 세탁기 무료화 등 군 인권과 복지증진을 이루어낸 성과로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혔다.
김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과 함께 순천경찰서·신대파출소 신축예산 확보 등 순천 발전을 위해 국비 1621억원을 확보한 성과도 의정보고회에서 밝힐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일요신문 여론조사에서 현역 새누리당 의원과 오차범위 내로 접전을 벌이기도 한 김 의원은 순천 최대 규모인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순천 의정보고회를 사실상의 총선 출정식이란 분석이다.
김 의원은 “순천에서 평생을 자라온 국회의원 김광진이 순천시민과 함께 얼마나 성장하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이어 그는 “지난 선거에서 지역주의에 매몰되지 않고 유권자의 힘을 보여줬던 순천 시민들인 만큼, 순천이 키워준 국회의원이 이제 순천을 키우겠다는 그 미래를 보고 선택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