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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북콘서트에 야 유력인사 대거 출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6-01-08 14:23

11일 유성컨벤션웨딩홀서 개최...박영선 전 대표, 김종인 전 복지부 장관등
최명길 예비후보의 '미운정치,예쁜정치 - 분열의 절벽에서 희망을 보다' 북콘서트 포스터./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유성에서 총선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름 알리기에 분주한 최명길 예비후보의 북콘서트에 박영선 전 새정연 원내대표, 김종인 전 복지부 장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등 야권 유력인사들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명길 예비후보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유성컨벤션웨딩홀 3층 그랜드홀에서 자신의 저서 '미운정치, 예쁜정치 - 분열의 절벽에서 희망을 보다' 발간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박영선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김종인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신경민 국회의원(더민주,서울 영등포을), 박광온 국회의원(더민주,수원정),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 등 야권 유력인사들이 다수 출연하며 최일구 전 MBC앵커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북콘서트는 최 예비후보의 28년 기자생활의 에피소드와 정계입문의 과정을 담은 저서 '미운정치, 예쁜정치 - 분열의 절벽에서 희망을 보다(메디치미디어)'의 발간을 축하하는 자리로 다양한 영상과 특별 초청인사들의 대담으로 이뤄진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약하며 취재한 뒷이야기, 외교부 출입기자 시절 국장급 외교관으로 만났던 반기문 사무총장과의 특별한 인연, 2007년 대선과정에서 정치담당 선임기자로서 이명박 후보측과 벌인 신경전,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 영입제안을 거절한 사연등을 털어 놓을 예정이다.

 최 예비후보는 "지금은 국민 대다수가 정치를 싫어하는 미운정치의 시대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감시의 눈초리를 유지해야만 예뻐할 만한 정치가 가능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며 "책의 부제인 '분열의 절벽에서 희망을 보다'라는 말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다"며 저서 출간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한편  행사 주최측은 북콘서트 현장에서 책 판매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주)타임문고 판매대를 통한 정가구입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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