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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화 국회의장. /아시아뉴스통신 DB |
정의화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작은 당파적 이익에 매달려 국가 공동체 전체의 위기를 자초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본회의 모두발언 전문)
19대 국회의 남은 숙제를 마무리하기 위해 소집된 12월 임시국회가 오늘로 종료됩니다만 국회의원 선거구는 8일째 효력을 상실한 채로 있습니다. 민생과 경제를 살릴 중요 법안들도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대외적인 경제상황이 급변하고 있고, 한반도의 안보상황도 크게 위협받고 있는 이 때작은 당파적 이익에 매달려 우리 국가 공동체 전체의 위기를 자초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여야는 서로가 제안한 법안의 취지와 내용에 대해 이미 충분히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는 한 달간의 회기와 무관하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19대 국회의 남은 책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