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일 이인제 의원 사무실을 찾은 우용하 단장(왼쪽)이 2020계룡세계군문화축전 추진계획 설명에 앞서 이인제 의원(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국방의 수도, 계룡시가 새해벽두부터 2020년 세계軍문화엑스포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9일 충남 계룡시 세계군문화엑스포기획단 우용하 단장과 관계 공무원 일행은 이인제 의원 논산사무실을 방문해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정상 추진되도록 정부와의 가교역할을 해달라며 강력 요청했다.
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평화로 하나되는 World Military’라는 주제로 총사업비 98억원(SOC사업제외)을 투입해 오는 2020년 9월 중순~10월중순경 계룡대 일원에서 외국인 63개국 6만2000여명을 포함한 총 115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예정인 국제규모로 추진되는 행사다.
![]() |
| 9일 우용하 계룡세계군문화축전기획단장(왼쪽)이 이인제 의원에게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축전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정부와의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우 단장은 이인제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계룡시는 지난 2001년부터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유치하기위해 심혈을 기울여왔고, 사회각계각층의 노력과 시민의 응원에 힘입어 지난해 4월 15일 열린 충남도 정책조정회의에서 마침내 오는 2020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를 추진키로 최종 의견을 모았다”며, 지난해 12월 8일 국제회의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음도 밝혔다.
그는 또 “3군본부인 계룡대 이전과 함께 국방특례시로 승격된 계룡시는 군 문화 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고, 해마다 지상군페스티벌, 계룡군문화축제를 펼쳐오면서 쌓아온 그동안의 확실한 군 문화 노하우도 축적돼 있다”며 “6.25 70주년 정부행사, 백제문화제와 연계한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유치를 통해 계룡시가 세계 최초로 군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산업, 방위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총선 공약에 포함해 줄 것과 더불어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교량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해외 참가국, 행사프로그램 구성, 추진일정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국가를 위하고, 지역을 위한 행사인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적극적인 교량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기획단은 지역구 총선에 나선 김종민 예비후보 등을 비롯한 총선 예비후보자들을 차례로 만나 선거 공약에 포함시켜줄 것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월까지 ‘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국제행사 타당성 조사와 심사를 통해, 9월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