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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형 변호사.(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동북아 법률전문가인 오기형 변호사(49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섯번째 인사영입이다.
오 변호사는 중국통 법률가로 더불어민주당은 그를 “경제통일,투자유치,통상교역 확대를 위한 제도적 틀을 새롭게 디자인할 최적인 인재를 구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그는 법무법인 태평양 중국 상해사무소 수석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우리의 최대 교역국 미국과 중국에 정통한 통상,투자유치 전문변호사이다.
또한 그는 개성공단의 모델이 된 중국 심천경제특구에 대한 법률제도를 연구했으며, 개성공업지구의 법규 및 해설 자료를 미국에 소개한 개성공단 전문가이기도 하다.
오 변호사는 이날 오후, 당대표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정당, 통상정당”으로 거듭나 명실상부한 민생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면서 “이미 체결된 한중FTA 등 무역협정을 제대로 활용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활성화되고, 국민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입당서를 문재인 대표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