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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국민 정책 제안 까페 '정감마켓'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0:56


 홍종학 더불어민주당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이 국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정감마켓'을 운영한다.


 11일 오전 9시 당대표실에서 홍종학 더민주 디지털본부장(비례대표 의원)은 자신들의 국민과의 소통플랫홈으로 국민과 더불어 소통할 수 있는 까페형 커뮤니티인 정감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감마켓의 '정감'은 정책 '정'과 공감의 '감'을 따와 만든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 살기 좋은 총선공약 만들기'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 본부장은 "국민 누구나 법률, 예산, 정책을 제안할 수 있고, 당과 당 소속의원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며 "까페는 국민가 더불어 소통할 수 있는 오픈까페로 운영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홍 본부장은 "정감마켓은 누구나 들어와서 스스로 까페를 만들고 운영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직접민주주의의 장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홍 본부장은 "총선 공약도 국민과 더불어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우리당은 온라인 당원 가입 등 직접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디지털 정당으로써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정감'으로 직접민주주의의 또다른 장을 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민주는 정감마켓을 통해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국민들의 의견으로 총선공약을 접수, 2월 초에 결과를 발표해 지역에서 필요한 민생밀착형 공약을 지방공약으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당의 핵심공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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