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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임해종 예비후보, 선거구 획정 촉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1-11 14:13

 임해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아시아뉴스통신DB

 4.13총선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선거구 임해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이 11일 조속한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선거구 실종사태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결국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선거구 획정안 처리가 무산된 채 12월 임시국회가 끝났고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 김대년 위원장도 8일 획정위의 의결 요건 등 한계를 지적하며 전격 사퇴해 선거구 획정은 ‘시계제로’ 상태에 빠졌다”고 개탄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현역 국회의원들에 의해 헌법으로 보장돼 있는 선거운동 기회까지 차별, 박탈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선거구가 어디인지, 어떻게 변경되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진공 상태가 됐다”고 비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특히 현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선거구를 획정할 수 없는 획정위원회로 그 책임과 역할을 전가하고 사라져버려 전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힐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금 선거구 획정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은 새누리당 지도부가 선거제도 변경과 쟁점법안을 패키지로 묶어 처리하려하기 때문이다”면서 “19대 국회가 법정 피고석에 앉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새누리당 지도부는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의 연계를 해소해 어떠한 조건도 없이 선거구 획정을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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