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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대전시당 지역발전특별위원장을 맡게된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지역발전특위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하늘 기자 |
"새누리당 총선승리를 위한 외연확장에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대전시당 지역발전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새누리당 총선승리를 위한 외연확장에 선봉장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 정용기)은 11일 대전대 둔산캠퍼스에서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박성효 위원장을 비롯해 34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정용기 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 민병주 국회의원, 심현영 대전시의회 부의장, 박희조 새누리당 대전시당 사무처장과 새누리당 기초의원 등 400여명의 당관계자 및 지역발전특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는 이은권, 이영규, 윤석대, 진동규, 조성천, 이규태, 신진 등 20대 총선 출마 예비후보들과 총선 출마가 유력시 되는 육동일 정책자문위원장, 박환용 전 서구청장 등이 대거 몰려 치열한 유세현장을 방불케 했다.
박성효 위원장은 "정계에 들어와서 대전시장, 국회의원, 당 최고위원 등 주요요직들을 두루 거쳐왔다"며 "새누리 당원으로서 새누리당 대전시당의 외연을 넓히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발전특위의 발족배경을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20대 총선승리를 위해 지난해 3500여명의 진성당원을 확보했다"며 "이번에 위촉된 340명의 위원들과 함께 새누리당 대전시당의 외연을 넓혀 총선에서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20대 총선에서의 위원회 역할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용기 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선진당과의 완벽한 통합을 이루지 못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패배했다. 지난 지방선거의 패배를 거울삼아 화합을 이루기 위해 몸을 낮췄다"며 "나 먼저 정치적으로 불편한 사람에게 찾아가 낮은 자세로 도움을 청했다"며 총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내보였다.
그는 "오늘 발족한 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새누리당 대전시당에는 창조경제특별위원회, 염홍철 위원장의 위즈덤위원회 등 여러 특별위원회가 당의 외연을 넓히는 조직활동을 하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외연을 넓히고 전투가 시작되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발전위원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각 위원회의 화합과 단합을 강조했다.
초청강사로 나선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청주 상당)은 특위 위원장을 맡은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충청권 단합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고 연신 강조,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및 환호를 받았다.
한편 새누리당 대전시당 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시민과 직결된 대전 발전방안, 서민 생활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위원회로, 위원(340명) 대부분이 현장 실무자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