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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더불어민주당 공윤권 김해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정견을 제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공윤권(46) 전 경남도의원은 11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13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남 김해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공 예비후보는 "김해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김해정치의 세대교체가 요구되고 있고 기득권층의 권력폐단(악습)을 단절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 50만을 넘어 100만 대도시로 진입하고 있는 김해시가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특정학교나 특정지역, 특정세력에 치우치지 않고 김해시와 김해시민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능력을 가진 시장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라며 “김해시민 전체를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젊고 능력 있는 시장은 바로 자신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해시의 가장 큰 현안문제로 김해경전철 적자보전문제를 지적하고 불합리한 김해경전철문제를 전국으로 이슈화시키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주도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소개하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경전철문제를 가장 잘 아는 자신이 가장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 금융업에 몸담았던 경제전문가로 7600개의 중소기업이 있는 김해지역의 경제문제를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시키고, (사)시민참여정책연구소와 더불어민주당 ‘단디정책연구소’를 4년간 이끌면서 다양한 정책들을 다루어온 정책 전문가로서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인 교육, 복지, 문화정책들을 차질 없이 시행해 살고 싶은 김해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그는 “김해시의 모든 문호는 시민에게 개방하고, 정책 실행 때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시장에게 편하게 건의하거나 실현가능한 정책들을 제시하면 귀담아 경청하고 실현에 옮기는 친구 같은 시장이 되겠다”고 부연했다.
◆다음은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53만 김해시민 여러분!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다가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김해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공윤권이 시민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김해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김해정치의 세대교체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김해시장 재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정치 개혁은 중앙 정치에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역정치가 중앙정치보다 더 폐쇄적이고 보수적이어서 특정 기득권층의 권력독점이 심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김해시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난 수십 년간 김해시는 외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특정 기득권층의 권력 유지로 많은 폐단이 발생해 왔습니다.
50만을 넘어 대도시로 진입하고 있는 김해시가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특정학교나 특정지역, 특정세력에 치우치지 않고 김해시와 김해시민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능력 있는 시장의 등장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득권층에 신세지지 않고 특정세력에 치우치지 않는 능력 있고 공정한 시장이 등장해야만 100만 김해시를 위한 장기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며 그런 시장만이 공정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고 오직 김해시민을 위한 행정개혁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정치 입문 이후 오직 김해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득권층에 기대지 않았고 신세지지 않았으며 특정세력에게 이익을 주는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해시를 위해서 그리고 김해시민 전체를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젊고 능력 있는 시장이 바로 저 공윤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동적인 김해시에 걸 맞는 젊고 능력 있는 공윤권이 100만 김해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김해 시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김해시는 성장하는 도시답게 다양한 문제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김해경전철 적자보전문제입니다.
이 불합리한 김해경전철 문제를 전국적으로 이슈화시키고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를 주도한 사람이 바로 저 공윤권이었습니다. 경전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시민대책위를 만들었고 경남도와 김해시 부산시까지 합류시켜 부산김해경전철 민관협의체를 만든 후 공동대표를 맡아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김해경전철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김해 장유에 위치한 롯데관광유통단지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2013년 경남도와 롯데와의 최종 정산시점에 저는 경남도의회에서 해당상임위인 농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었고 롯데와의 협상과정에서 경남도가 롯데측으로부터 기존보다 1500억을 더 받아내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롯데유통단지가 계획대로 실행돼서 애초 목적인 관광유통단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이며 김해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사회공헌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5년 동안 금융업에 종사했던 경제전문가로써 7,600개의 중소기업이 위치하고 있는 김해의 경제문제를 해결해 중소기업의 천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사단법인 시민참여정책연구소와 더불어민주당 단디정책연구소장을 포함해 정책연구소를 4년간 이끌며 다양한 정책들을 다루어 온 정책전문가로써 김해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교육, 복지, 문화정책들을 포함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시민 아래 시장이 되겠습니다.
김해시의 모든 문호는 시민들에게 개방하겠으며, 정책 실행시에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시장에게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김해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루어 김해시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겸손한 경제정문가, 정책전문가 바로 공윤권 김해시장입니다.
김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