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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SNS 활용 자살예방 나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0:18

민·관 소통을 통한 ‘자살 없는 건강한 보령시’ 만든다

사진은 보령시 보건소 전경.(사진제공= 보령시 보건소)
 
충남 보령시보건소(소장 김형곤)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이를 위해 소외계층 및 자살예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 공무원과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보령엘피스병원 등 12개 유관기관, 29명의 활동 요원들이 SNS 매체 중 하나인 ‘BAND’를 통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SNS를 통한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실시간으로 사업 및 지원절차를 공유하고 자살 고위험자에 대하여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자살예방을 위한 정보공유, 홍보, 의사소통을 통한 신속조치와 자살예방활동에 대한 긍정 댓글 달기 등으로, 가입을 원할 경우 시 보건소 (041-930-4175)로 문의 하면 된다. 


 시 보건소는 자살예방 SNS 활동으로 보건복지 서비스가 시민의 실생활에까지 접근할 수 있게 해 시민이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기 운영 후 피드백을 통해 주민을 잘 알고 있는 마을 이장과 읍·면·동 복지공무원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자살 없는 건강한 보령시’ 건설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SNS 활동으로 시민들이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우리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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