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근 세종교육청이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한 단위과제 표준 달력.(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기록물 분류기준 변경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변경내용을 탁상달력으로 제작해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기록물 분류기준이 기존 ‘학교공통 단위과제’에서 국가기록원에서 제정한 ‘학교공통 단위과제 표준’으로 바껴 ‘신설, 수정, 폐지’되는 단위과제를 실무에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다.
‘단위과제’란 기록물 관리를 위해 학교 운영과정에서 만들어진 교수학습자료나 회계자료 등을 분류하는 기준을 말한다.
2011년도부터 학교에서 사용하던 ‘학교공통 단위과제’는 개인별로 기준 없이 과도하게 포괄적이거나 세분화되어 있어 많은 혼란이 있었다.
교육청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국가기록원에서 제정한‘학교공통 단위과제 표준’을 학교에 안내, 기존 183개의 학교공통 단위과제를 111개로 축소하는 등 학교 행정 업무 절차를 표준화했다.
홍용표 총무과장은 “이번 표준안 적용으로 각급학교의 기록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되나,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필요성이 있다”며 “단위과제 주요 변경 등 참고내용을 수록한 탁상달력을 모든 학교에 배포해 기록물 분류기준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
| 세종시교육청이 기록물 분류기준 변경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변경내용을 탁상달력으로 제작해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