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마을회관에 ‘바른 땅’ 의견함을 설치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는 홍동 운월 1지구(운월·홍원리) 1073필지를 지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 토지면적이 각각 3분의 2 이상 해당되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소유자의 참여와 협조 요청을 위해 마을회관(운월리 창정마을은 밝맑도서관)에 의견함을 설치했다. 토지소유자가 의견서, 동의서, 지적재조사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 등을 작성해 의견함에 넣으면 담당자가 토지소유자에게 찾아가 해결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종합민원실 지적재조사T/F팀(041-630-1861,1977)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