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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추·표고버섯 소득지원사업 접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2:13


 경남 밀양시는 임업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표고버섯 종균대와 대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밀양시는 한중 FTA체결로 인한 중국산 표고버섯 대량수입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임업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토양 산성화 방지로 고품질 대추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시책사업으로 유기질 비료와 종균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사업 신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자격은 생산자 단체(작목반, 법인 등)에 한해 가능하고 개별농가 신청은 제한된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전문용역기관에 용역을 통해 다음해까지 밀양대추 지리적표시와 단체표장 등록을 완료해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밀양의 대추 재배농가는 약 1000여 농가에서 연간 2000여t의 대추를 생산해 116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고, 표고버섯 재배농가도 연간 18t을 생산해 5억70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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