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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3월1일자 단행 예정인 조직개편안을 수정해 오는 15일쯤 충북도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는 3월1일 단행하기로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조직개편안을 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등 내부 의견을 수렴해 일부 수정하기로 했다.
특히 총무과 인사팀에 배정하기로 했던 공무원노조 교섭 업무를 행정과 공무원단체팀으로 이관하고 교육국에서 행정국으로 이관하려 했던 학교안전업무를 원 부서인 교육국으로 되돌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급식업무는 원안대로 행정국에 배치하되 교육복지과 급식팀에 업무를 귀속시키고 학교안전팀과 생활지도팀은 생활체육안전과에 배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15일쯤 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수정안을 확정한 뒤 충북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오는 25일 올해 첫 개회하는 제345회 임시회를 앞두고 있다.
도의회는 다음달 4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