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 200농가 육성 '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2:16
경남 의령군은 '2016년도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200농가 육성을 목표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읍.면사무소에서 이번 달 말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는 2년차 사업으로 읍·면을 통해 품목별 경영진단표에 의거 신청을 받아 다음달 중에 개인별 심층면담을 통해 혁신리더 20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선정은 소득별, 품목별, 지역별 유형화를 통해 영농규모나 영농형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 참여 의사가 높은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는 민선6기 오영호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도시 부자의령 건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부자 500농가를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한편 2015년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에 참여농가의 경영을 자체 분석한 결과 농가경영의식이 향상됐다. 조수익은 14.7%, 순수익은 8.4%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박철종 의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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