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주민등록 일제정리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2:39
경남 의령군은 12일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 생활의 편익과 행정 사무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특히 오는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시행한다.
오는 15일부터 3월16일까지 62일간 실시되는 이번 일제정리는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와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부실신고자 조사,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에 대한 조사와 정리가 중점 정리 대상이다.
이를 위해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전 가구를 방문해 세대명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벌인다.
사실 확인 결과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무단 전출자, 거짓신고자는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말소나 거주 불명 등록 등의 직권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제정리기간에 위반사항을 자진신고 할 경우 과태료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 경제적으로 사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과태료의 4분의 3의 해당하는 금액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일제정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