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17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3:15
경남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은 ‘201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특별대책본부를 꾸려 활동에 나선다.
특별대책본부는 올해 확보한 국∙도비 예산 확보액 1313억원 보다 34억원이 많은 1347억원을 내년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단계별 전략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 목표액은 국비 811억원, 지역발전특별회계 230억원, 기금 52억원, 도비 254억원이다.
또한 국∙도비 확보를 위한 특별대책본부는 안상용 군수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실∙과장 22명이 구성된 6개단이다.
거창군 국∙도비 특별대책본부의 연간활동계획을 살펴보면 4단계 노력으로 구성돼 있다.
제1단계는 신규∙현안사업 발굴노력, 제2단계 정부∙경남도 예산 반영노력, 제3단계 정부예산심의 반영노력, 제4단계 국회 심의 반영노력이다.
제1단계는 중앙부처와 경남도에 신청할 신규사업이나 현안사업을 발굴하는 단계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 연계해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의 시작 단계다.
제2단계는 1단계에서 선정된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와 경남도에 사업을 신청하는 단계로 신청 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 사업 부서를 일일이 방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계다.
제3단계는 2단계에서 중앙부처와 경남도에 반영된 사업이 기획재정부로 신청하고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계다.
제4단계는 기획재정부에 반영된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돼, 국회로 넘어가 심의를 하는 단계다.
거창군은 제1단계인 신규∙현안사업 발굴을 위해 이번 달 말 안상용 군수권한대행 주재 자체보고회를 열어 거창군 지역실정에 맞는 참신하고 알찬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보고회에서 발굴한 사업을 수정∙보완해, 2월 중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초청 간담회를 계획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실질적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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