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한국에너지공단 등 융복합지원사업 협약 체결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3:22
강원 정선군은 12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역주민의 에너지비용 절감 및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위해 정선군·한국에너지공단, ㈜한화에스테이트(대표이사 이율국), 에스피브이(주)(대표이사 김성권), ㈜동호엔지니어링(대표이사 정교석)간 융복합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억2100만원(국비10억5600만원 군비(민간포함) 10억6500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12개소, 태양열 4개소, 지열 9개소를 설치 중에 있다.
또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지난해 추가 사업으로 선정된 정선 신동읍 융복합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3억6800만원(국비6억8300만원, 광해관리공단 3억원 군비(민간포함) 3억8500만원)을 확보, 태양광 36개소, 태양열 35개소, 지열 1개소이다.
이어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총사업비 13억8100만원(국비6억8700만원, 군비(민간포함) 6억9400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25개소, 태양열 13개소를 설치 할 예정이다.
특히 정선군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48억7000만원(국비 24억2600만원, 군비(민간포함) 24억4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후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설치되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시스템과 기존 설치 완료 운영 중인 신재생에너지 시스템들을 연계해 통합 모니터링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 고장진단 및 운영실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활용으로 에너지비용 절감 및 탄소 배출량 절감을 통한 청정 정선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수복 지역경제과장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에너지 복지지원은 물론 특히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