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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계룡시가 매주 열리는 전략회의를 토론위주 회의방식으로 개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올해부터 매주 1회 부시장 주재로 실·과장 참석하에 열고 있는 전략회의를 기존 보고위주 방식에서 토의·토론회 형식으로 바꿔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부서간 업무의 벽을 뛰어넘어 간부 공무원간 소통과 공유를 통해 정책을 개선·개발하는 한편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통해 현안 해결책을 모색하고 부서간 협업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행정의 능률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통을 중시하는 토론위주의 회의방식 개선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사항 결정에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문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2일 효를 실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효소행정’ 운영방안에 대한 부서별 운영 및 효율성 도모 방안 등에 대한 토의·토론회도 함께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