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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의령친환경골프장 전경.(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이 직영하는 ‘의령친환경골프장’이 2015년 한해 영업마감 결과 팀수와 내장객이 전년보다 7% 증가하는 등 해마다 대박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군세입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일 의령친환경골프장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친환경골프장은 2015년도에 1만3036팀에 4만7753명이 방문해 2014년 보다 팀수는 697팀, 내장객이 무려 3037명 이 증가하는 ‘대기록을 경신하는 한 해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5년도 골프장업계는 경기불황속에 내장객과 매출액의 감소추세로 골프장들이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반대로 의령친환경골프장은 고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골프장은 2015년 고객을 위한 코스 그린교체공사와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실천함으로써 인터넷 회원수가 나날이 증가추세를 보였다.
영업 방해일수가 전년도 보다 더 열악한 174일 정도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 거둔 성과라 주목을 받고 있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이 고객으로부터 각광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지속적인 코스관리 뿐 아니라 인조그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규골프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린 주변 양잔디 공사’를 완료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해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503개 골프장의 농약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228곳(45%)에서 16가지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으나 그중 화학농약을 쓰지 않는 골프장은 전국에서 2개소중 제주도와 경남의 ‘의령친환경골프장’이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이 같은 성과는 친환경골프장에 지역주민을 활용해서 잡초를 직접 제거함으로써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이에 의령친환경골프장관리사업소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친환경골프장을 유지발전 시킬 것이며, 2016년을 ‘고객맞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로 정해 전 직원이 고객을 모시는데 최고가 될 것을 다짐하는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강구찬 소장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는 경기운영과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코스를 개선해 공격적인 경영혁신을 이룬 만큼 올해는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에게 다가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