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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아산소방서는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등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임야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12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당부에 나섰다.
실제 지난 7일 오전 11시 6분 경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소재 밭에서 지피물을 소각하던 중 인근 산으로 연소가 확대 돼 조경수와 소나무 일부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최근 임야화재 사고 원인을 분석하면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인근 산이나 민가로 연소가 확대 돼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크고 작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유관기관과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예방 캠페인 및 각종 홍보물 배부로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모든 화재는 작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 사전예방이 가능하다”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삼가 등 화재예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