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3개소 적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4:52

36개소 시설개선 명령·무허가 27개소 사용중지 등 고발조치
 대전시가 지난해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사진은 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지난해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오염행위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 자치구와 합동으로 총 802개 사업장에 대해 정기 및 수시 단속한 결과, 환경 법령 위반 63개소에 대해 적발(위반율 7.9%)하고 강력한 조치를 했다.
 
 적발된 63개소 사업장 중 변경신고 미이행,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36개소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했고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27개소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등 고발조치를 병행했다.
 
 특히 단속행정의 투명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인근 지역 주민(10명)이 참여하는 ‘그린패트롤’을 운영해 39개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했다. 
 
 김 강 대전시 기후대기 과장은 “앞으로도 환경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사업장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라며 “최근 미세먼지에 따른 생활환경 불편이 우려되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봄철 특별점검으로 실시해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