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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5:06

 진주갑 최구식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새누리당 경남 진주갑 최구식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11시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해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구식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 서니 지난 12년 동안 진주시민들과 일하면서 울고 웃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라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그는 먼저 "임기 시작과 동시에 기업도시∙혁신도시에 매달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혁신도시를 유치했으나 준혁신도시 파동이 이어졌고, 그 고비를 넘자 LH통합이라는 거대한 난관을 만나 정치생명을 건 정면승부 끝에 LH를 유치했고 장장 7년에 걸친 혁신도시 전쟁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임기 8년동안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드라마축제 ▶유등축제 국가대표축제 선정 ▶남강정비 사업 ▶가좌천 고향의 강 살리기 사업 ▶경상대 약대 ▶진주고 진양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직을 떠난 후에도 초대 서부부지사와 엑스포집행위원장을 맡아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영광이었다"며 "이런 일들을 하면서 진주시민들과 뗄 수 없는 운명적인 관계로 맺어져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대폭발은 이미 시작돼 마치 거대한 항공모함이 희망의 나라를 향해 망망대해로 막 출발한 것과 같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 방향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가기 위해서는 모든 힘이 한방향으로 모여야 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이번에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으로 시의 힘과 도의 힘과 나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진주가 천년만에 맞는 기회를 제대로 살려야겠다라는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 8년간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당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새누리당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저의 당으로 김무성 대표를 중심으로 총선 압승과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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