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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릉지역 구조활동 건수 줄고, 구급활동 건수 늘어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6:12

 강원 강릉소방서는(서장 주항중) 지난해 강릉지역의 구조활동 건수는 줄고, 구급 활동건수는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강릉시 구조활동은 출동 2535건, 처리 1926건, 구조인원 342명으로 2014년 출동 2655건, 처리 2021건, 구조인원 478명에 비해 감소한걸로 나타났다.

 사고 종별로는 벌집제거가 885건, 동물포획이 224건, 교통사고 194건 순으로 벌집제거와 동물포획이 전체건수의 58%를 차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구급활동의 경우 지난해 이송건수 8750건, 이송인원 8993명으로 2014년 이송건수 8412건, 이송인원 8703명 보다 증가해 1일 평균 24건 이송한걸로 나타났다.

 또한 구급 유형별로는 질병이 420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 2016명, 교통사고 1168명 순으로 집계됐다.
 
 강릉소방서 주항중 서장은 “구조·구급활동 분석을 기초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조·구급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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