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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직원 실수로 수원도심 600만원 뿌려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1-12 20:18

 대부업체 직원이 현금 수백만원을 트렁크에 올려 놓은채 운전해 돈이 뿌려지는 일이 발생했다.

 
12일 오전 11시05분쯤 대부업체 직원 A씨(33)는 5만원권 80매와 1만원권 200매 등 총 600만원이 든 봉투를 트렁크에 올려 놓은 채 주유 중 담배를 피운 후 이를 깜빡하고 운전하여 수원 1번 국도 창룡문 지하차도 부근에 뿌려 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돈을 회수해 500여만원 정도를 회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TV및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돈을 가져간 사람을 찾고 있다.

 경찰은 자진해서 돈을 돌려 주지 않은 사람에게는 점유이달물 횡령 협의를 적용하여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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