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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경남대학교 본관 소회의실에서 경남대와 환웅그룹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박재규 총장과 한정석 환웅그룹 부회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와 환웅그룹(회장 한 장규)이 12일 오후 3시30분 본관 소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환웅그룹은 지난 1981년 ㈜환웅전기를 시작으로 ㈜환웅정공, ㈜환웅개발, ㈜팬코리아중공업의 계열사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한스웰을 인수해 명실상부하게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한장규 회장은 환웅전기와 환웅정공이 지난 2005년 날로 성장하고 있었지만 곧 침체기를 맞을 것에 대비,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혁신적으로 기업으로 만들었다.
이에 현재 ‘환웅그룹 신화’를 창조해냈다.
이날 협약으로 경남대와 환웅그룹은 산학협력에 기반 해 맞춤형 인재양성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턴과 신입∙재직사원 교육훈련 상호지원 ▶산학협력 위한 산∙학∙연∙관 융합체제 실현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정석 환웅그룹 부회장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경남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활발한 교류를 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규 총장은 “혁신적인 기업 경영으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환웅그룹과 뜻 깊은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인력 양성은 물론 취업과 정보 교류 등을 통해 다함께 성장∙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