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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고성군(군수 최평호)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고성군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발굴∙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했다.
발굴 대상은 국가와 지자체∙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과 가구원 중 주소득자 실직 또는 휴폐업 등에 따른 소득 상실 등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이다.
또한 행복e음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도 해당된다.
고성군은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읍·면사무소 사회복지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을 방문하고 상담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적안정망으로 구축된 읍·면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활용, ‘이웃이 이웃을 돕는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로 새롭게 발견된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유도하고 지원이 시급한 가구의 경우, 긴급지원에 나선다.
또 보건복지부로부터 송부 받은 단전, 단수 등 가구 169세대에 대해서는 현장방문을 통해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허옥희 주민생활과장은 “고성군은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을 알고 있거나 찾을 경우 적극 알려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