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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폐암’ 적정성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 획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6-01-12 22:35

중증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으로서 안전과 신뢰의 가치를 제공하는 의료문화 구축에 앞장설 것 다짐

 인하대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11일(월) 발표한 ‘폐암’ 적정성평가에서 1차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폐암 적정성평가는 2014년 1월~12월동안 원발성 폐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에 대해 전국 117개 의료기관 1만174건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로, 1년 단위로 매년 평가가 이뤄진다.


 세부지표는 총 21개 지표로, 치료 대응력과 진단에서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요법 시행까지의 전 진료과정 등을 포함한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중증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언제나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폐암은 암 사망률 1위인 질병으로 사회적인 관심이 늘 요구된다”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폐암을 비롯한 중증질환에 있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환자들에게 안전과 신뢰의 가치를 제공하는 의료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폐암’ 적정성평가 1등급은 물론, ‘위암’,‘대장암’,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고, ‘암 다학제 통합진료’와 ‘전문인력의 암환자 교육 시행’ 등 중증질환 진료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믿을 수 있고 안정성이 높은 병원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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