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본부세관, 성실무역업체 공인증서 수여식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1-12 23:00

삼성전자(주) 등 13개 업체 AEO 공인증서 수여
 12일 인천본부세관이 관세청 AEO공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된 관할 13개 업체에 대해 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인천본부세관(차두삼 세관장)은 12일 관세청 AEO공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된 관할 13개 업체에 대해 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중 대덕지디에스(주) 등 7개 업체가 신규로 AEO 공인을 받았으며 공인 유효기간이 도래한 삼성전자㈜ 등 6개 업체도 종합심사 결과 공인을 갱신하게 됐다.

 이로써 인천본부세관 관할 AEO 공인 업체수는 201개 업체(부문)로 늘어났으며 전국 760개 업체(부문) 중 26%를 담당하게 됐다.

 AEO 공인받은 이들 업체는 업무시스템 글로벌 표준화와 대내외 기업 이미지 제고로 국내외거래선 확대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통관은 물론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생략 등으로 경영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인 13개 국가와의 AEO 상호인정약정(MRA) 체결을 통해 상대국내 AEO와 동일한 통관상 혜택으로 비관세 장벽을 해결하고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여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수여식에서 차두삼 세관장은 “중소수출기업의 AEO 공인 획득 준비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올해에도 중소수출기업을 위한 관세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