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정부세종청사 방문객 편의시설 개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1-13 09:04

청사 내 만남의 광장 조성, 각종 표지판 추가 설치
 정부세종청사 내에 만남의 광장이 조성되고 각종 표지판이 추가로 설치되는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개선된다. 사진은 밀마루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정부세종청사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소장 유승경)는 12일 정부청사의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해 청사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사 환경 개선 측면에서 세종청사 종합안내동(6동)에는 민원실, 만남의 광장, 스마트워크 공간을 마련하여 민원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청사를 처음 방문하는 일반국민과 지자체공무원 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과거 다소 경직된 느낌이었던 세종청사 울타리에는 정부마크 및 태극문양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무궁화를 식재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한 정부청사로 다가간다.
 
 옥상출입문 등 내부표지판 356개소에 이어 1월까지 BRT 주변 부처 안내, 신호등 지주에 보조 길안내 등 외부표지판 159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또 세계적 규모(3.5㎞)인 정부청사 옥상정원의 기능을 개선하고 조경을 아름답게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 정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난청구역을 개선해 맞춤형 음악방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각 동 로비층에 신문 및 택배 보관함도 설치하며, 세종2청사에는 힐링연못, 행복쉼터 등 테마가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