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복지농촌건설을 위해 올해 228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주시는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27억원을, 농촌지역 균형개발과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201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1인당 16만원 범위에서 발급해 영화관람, 도서구입 등 도시민과 같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7억837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고충상담과 농촌지역의 방과 후 아동 학습지도, 영.유아 돌봄 지원을 위한 미원면과 정상동 등 여성 농업인센터 2곳에 2억7000만원이, 농업인자녀 고등학생 학비 4억3500만원과 농작물 재해 보장을 위한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비 61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청주시는 또 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협력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198개 자매결연 마을과 꾸준하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체험마을로 등록한 미원면 돌오줌마을 등 7곳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 보험가입비 868만원과 체험마을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비 727만원, 사무장 인건비 4680만원을 보탠다.
도.농 상생을 위해 도시민과 직거래 활성화와 버스투어사업에도 3800만원을 지원한다.
도시민 귀농을 돕기 위해 이들이 농촌주택을 구입해 수리할 경우 200만원까지, 농기계 구입도 250만원까지 각각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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