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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올해 174개 강좌 6억6000만원 투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1-13 09:41

 충북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올해 6억6000만원을 들여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학습관은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교육 운영 프로그램인 직업능력 향상과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요리, 지역사회 어울림 등 6개 분야 174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개로 ▸평생학습 거점 센터 역할의 ‘행복학습센터 운영’ ▸시민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강사를 파견하는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 ▸읍․면 성인이 대상인 ‘은빛 무지개 한글학교’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를 위한 ‘5060 뉴스타트 열린대학’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학습관은 우수학습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한 ‘배움 나누기 지원 사업’과 동아리 주관으로 ‘징검다리 평생학습 체험장’을 운영하고, 인지도 높은 강사를 초빙해 ‘청주아카데미’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시.공간 제약 없이 배울 수 있는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청주시 사이버평생학습원’은 미용.네일 지도사 등 특수자격증 분야가 추가돼 8개 분야 360강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 해 동아리 주관의 ‘무엇이든 배움터’의 학습비는 무료다.

 학습관은 평생학습 기관, 단체 등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지도를 제작해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미호 청주시평생학습관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희망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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