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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천안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지역농업인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도 천안시농업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2년 이상 천안에 거주하고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이며 영농기반시설과 농식품가공시설 설치, 정보화사업 및 운영자금 등을 지원한다.
개인은 5000만원, 단체는 1억원 이내 연리 1%의 금리를 적용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은 5000만원, 단체는 1억원 이내 연리 1%의 금리를 적용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농업진흥기금 신청서와 신용조사서를 2월 12일까지 제출하면 농업진흥기금 선정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 초부터 융자를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 농업진흥기금은 조성규모 200억원을 목표로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83억원의 출연금과 융자사업 외 적금 등 금융상품운용을 통한 이자수익을 포함 약 100억원 규모로 조성해 지난 2015년까지 201농가, 66억 6300만원의 융자를 실행했다.
김충구 농업정책과장은 “농산물시장 개방에 대비하여 천안시 농업인의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기금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