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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서울~부산 간 경부선이 관통하는 충북 영동군이 철길 주변 경관 조성에 나선다.
13일 군에 따르면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국 ․ 도비 등 4억3000만원을 들여 심천면 구탄리에서 황간면 노근리까지 10km 구간에 철쭉, 영산홍, 개나리 등을 심는다.
이 같은 경관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군은 우선 이달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점용 협의에 나선다.
군은 5년 동안 6개 구간으로 나눠 해마다 2km씩 철쭉, 영산홍 등 꽃이 피는 키 작은 나무를 심고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도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철길 주변 경관조성을 추진해 철도 이용객과 관광객에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