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올해 지속가능한 축수산업 육성을 위해 95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는 ▶축산업경쟁력 강화 280억원 ▶친환경축산물 생산기반 구축 263억원 ▶예방중심의 가축질병 방역관리 237억원 ▶내수면 어업경쟁력 강화에 17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청풍명월’ 한우 일류브랜드 육성 3만4000두, 소규모 번식농가 암소개량 2만5000두에 대해 인공수정료, 혈통등록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FTA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사시설현대화 96억원, 고능력 돼지액상 정액공급 9억원, 양봉농가 꽃가루사료 지원 30억원,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가축재해 보험료 20억원도 지원된다.
도는 가축분뇨 자원화사업비 51억원,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축산환경개선 21억원, 축산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수확장비 등 생산기반 구축에 113억원, 사료작물 생산장려금 16억원, 조사료 유통센터 설치에 30억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수산분야 사업으로는 도의 특수성을 살려 경제성 어종인 뱀장어, 쏘가리와 동자개, 붕어 등 토산어종 치어매입 방류, 인공산란장 조성과 올 12월 준공목표인 괴산 수산식품거점단지 및 양식단지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키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축수산 정책방향을 친환경 고품질 축수산물 생산과 방역관리 강화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