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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이번 운전자금 지원은 장기적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제품판매 부진, 수익구조 악화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전화를 돕기 위한데 따른 것이다.
융자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관광숙박시설운영업, 운수업 등이며 설 자금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군청 새마을경제과에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매출액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지원가능하며 융자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시중 13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할 수 있다.
영덕군이 대출이자 차액 3%를 보전하고,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타 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한 업체, 중앙단위 시상에서 장관상 이상 수상업체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5억원까지 우대 지원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시중금리에 비해 훨씬 싼 이자의 자금지원으로 기업부담을 경감하고 설 명절로 자재구입비, 종업원 상여금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며 군청 새마을경제과(054-730-624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