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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버드랜드 상징 '둥지전망대' 모습.(사진제공=서산시청) |
드넓은 천수만의 전경과 철새들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서산버드랜드 둥지전망대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서산시에 따르면 부석면 창리에 위치한 철새생태공원에는 요즘 평일 400명, 주말 1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특히 둥지전망대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지상4층, 높이 30m의 규모로 지난 2013년에 조성된 둥지전망대는 배를 형상화한 하부 구조물과 역동적인 회오리 모양의 상부구조물이 철새알을 상징하는 다양한 원형공간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 예술적으로 표현됐다.
특히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천수만과 철새의 전경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매일밤 11시까지 경관등을 밝혀 아름다운 모습을 더한다.
한편 둥지전망대 디자인 시안이 행정안전부 공공디자인지원재단이 주관한 2011년 국제공공디자인대전에서 ‘주니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