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3:29
경남 통영시는 13일 ‘2016 저소득 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의 노인이며 만성퇴행성 관절염만 해당된다.
지원 희망자는 보건소에 지원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환자가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게 되고, 의료비는 병원을 통해 지원을 받게 된다.
수술비는 본인부담 진료비와 간병비, 보장구 구입비를 포함해 한쪽 관절 수술 시 100만원 이내, 양쪽 관절 수술 시 2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는 “이 사업을 통해 만성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 받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고려·적십자·새통영·세계로·통영서울·e좋은 병원 이상 6개소를 이 사업의 참여의료 기관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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