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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1967년 단종문화제 개최 모습.(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단종문화제가 1967년 단종제란 이름으로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50회를 맞은 가운데 ‘단종문화제 5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50회를 기념해 이번 기념행사와 ‘2016년 제50회 단종문화제’를 연계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영월군은 단종문화제의 반세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50주년을 준비하는 기념행사가 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행사로 단종문화제 1회~49회 기록물 특별사진전시, 왕실문화재현 패션쇼, 단종과 정순왕후의 재림 창작극 제작․ 시연, 50주년 축하 대형 상징조형물 제작․설치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정국 문화예술담당은 “이번 기념행사는 단종문화제의 50년 발자취를 알리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기획될 것이다”며“반백년을 맞이한 단종문화제가 앞으로 영월군의 축제로 끝나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