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4:36
충북 진천군은 농기계 사고 발생 시 물적·인적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NH농협손해보험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농업인에게 가입비를 지원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현재 농기계 종합보험의 50%를 국비로 보조하고 있으며 군은 여기에 30%를 지방비에서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보험료 경감(가입자 부담 20%)을 통한 가입률 제고로 농업인 안전영농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상 기종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2종이다.
지원대상은 농기계를 보유하고 종합보험에 가입 중이거나 가입할 예정인 농가를 선정한다.
단 기존 가입자를 우선순위로 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가입희망 농업인은 다음달 중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태학 군 농업지원과장은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으로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은 물론 농업인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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