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HACCP 인증을 위한 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7:34
경남 합천군은은 오는 2월 18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품제조가공업소 79개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HACCP 인증을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해썹적용업체와 준비업체에 대한 1:1상담과 홍보와 HACCP 추진에 따른 선행요건, 기술지원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HACCP은 안전한 식품 제조·가공을 위하여 원료에서 최종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확인해 중점 관리하게 된다.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다소비식품과 식품제조 과정 중에서 위생관리가 특별히 필요한 식품에 대해 매출액과 종업원 수에 따라 지난 2006년부터 단계별로 나누어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합천군 식품제조가공업소는 79개소로, HACCP 인증을 받은 업소는 5개 업소(8개품목)이며 의무적용 단계별 추진 중에 있다.
군은 단계별 HACCP 의무적용 대상업체 14개소와 희망업소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한 교육과 홍보가 요구됨에 따라 지난해 5월 1차로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가졌다.
또한 다음해까지 떡류(떡볶이 포함) 의무적용 조기확대와 소규모 의무적용업소에 대한 위생안전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등 해썹지원 사업이 확대에 따라 '찾아가는 HACCP 전문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경 위생담당은 "교육 후 준비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내용을 파악해 해썹적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 자료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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